전 볼수 없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정말 이런 언니를 어디서 볼까?? ㅎㅎ 

어립니다. 20대 중반!! 

안마에서 20대 중반 찾기 힘듭니다. 

서비는 강하지 않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아주 살살 녹습니다. 

눈웃음도 치고.. 목도리도 대화도.. 대학생 같습니다. 

여리여리한 몸매.. 좋은 피부... 뽀송뽀송... 

재영이라고 하네요!!

그 전에 오슬로에 있었다고 합니다. 

오슬로 안마는 지금은 없습니다. 

사이트 안마업소가 아니라서 그 곳에서 재영이를 볼려면

35만원정도를 지불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건 다른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

옆에 붙여서 아옹다옹 이야기 하다가 샤워했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와서 옆에 붙어서 살살 애무를 하는데.. 

어설픕니다. 

그 어설픔이 아주 흥분 됩니다. 

초짜 같은 느낌과 일반인 언니 모텔에서 따 먹는 기분.. 

피부가 너무 뽀얗고 이뻐서 한번 애무를 해 보니 

정말 맛있습니다. 

봉지물도 깨끗하고 투명하고.. 핑크빛에 날개가 작고 이쁜 모양 

저도 모르게 빨조가 되었네요 ㅎㅎㅎ 

재영이가 몸을 움직이면서 신음소리 낼때마다 더 흥분이 됩니다. 

콘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아직 배울것이 많아서 조금 알려주는데.. 

힝~~ 오~빠~~ 나 잘 못해도 미워하지 마세요~~

열심히 연습하는데.. 

아~ 므야므야 너무 귀엽습니다. 

제가 리드한다고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연애를 하는데.. 

재영이가 반쯤 눈이 풀린 상태로 조그마한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엉덩이는 순간만다 움찔 거리는 재영이.. 

사정을 하고 넣은 상대로 윗부분을 비비니...

아주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어리고 이쁜 언니!! 

참 재밌게 시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