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날이라 아침에 올만에 달림하러 가봅니다~~

한 10시가 넘었나 바에서 티비보며 차한잔 마시면서 

누굴볼까 스캔을 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여자가 한명 내리는데 누구지..?? 

패딩과 바지 그리고 운동화!! 민간인!! 

그것도 몸매핏도 좋은것이 키까지 크네??!!

꼴릿함을 느낀 나는 실장님꼐 누구냐며 물어봅니다 

방금출근했다며 윤아라고~ 

고민할것도 없이 바로 윤아로 잡아봅니다 

준비가 끝났는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보러가자며 

내 손을잡고 방으로 안내해주는 실장님 

입장을 하니 반갑게 인사해주며 아까 본 오빠라며 ㅋㅋ

나도 널 보고 단숨에 너로 정했단다 ~~

관리가 잘된 몸매가 눈호강을 지대로 하게 해주는데 

군살하나 없이 기럭지도 시원이원한 바디입니다 

오늘은 추운관계로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윤아를 탐닉해봅니다 키스를 주고받으며 

서서히 달아오르는것이 입술과 혀의 느낌이 아주 부드럽네요 

젖가슴도 풍만하니 한움클 쥐어 봅니다 

나를 눞혀 입으로 내 동생을 애태웁니다 혀의 촉감이 

끝내주는것이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 아주 좋습니다~~

이곳저곳 애무를 받으며 느끼는것이 전혀 기계적이지 않은

마치 남자친구에게 정성스럽게 해주는 애무처럼 

거부감 없이 살갑게 들어와주니 한껏 흥분이 고조되는걸

느껴봅니다~~ 연장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벌써 젖어있는 윤아의 그곳 열기가 후끈한것!! 

부드럽게 물어주며 위아래로 왔다갔다 ~~

좌우로 왔다갔다~~ 오우 윤아의 그곳이 진득거립니다 

느낌이 아주 좋게 다가옵니다 어느정도 정성스런 

여상을 받고 바로 뒤치기를 시전해봅니다 

매끈한 허리 탄력있는 엉덩이 부여잡고 힘차게 박아봅니다 

반응어 너무 나를 애태웁니다 과격하게 밀어넣기를 수차례

잘록한 허리라인을 보고 있자니 미칠 지경입니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윤아를 탐해봅니다 

섹스런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데 찐한 키스를 퍼부어봅니다 

키스와 함께 격한 펌프질을 하니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눈을감고 출근하는 윤아를 상상해봅니다 

풋풋한 느낌의 민간삘에 윤아를 상상하니 미칠듯 흥분이!!

가슴을 움켜쥐며 거칠게 펌핑을 하며 질 깊숙히 사정을~~

진한 키스를 마지막으로 여운을 좀더 느껴보네요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는 그녀 !!

몸매갑, 마인드갑, 섹시와 민삘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윤아 

후회없는 1시간을 보장받고 즐기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