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12월11일 | |
제시 | |
야간 | |
10점 |
야간의 미친 서비스녀
제시를 우연히 봤는데요.. 안마에서는 제시같은 애들을 봐야 재밌네요
와꾸는 섹시하고 룸필이 납니다. 몸매는 탄력있는 S라인과 태닝을 한 듯 한
건강한 피부색의 제시
애인모드 강하고, 서비스도 강합니다.
대화보다는 살 섞으면서 친해지는 것을 좋아하며, 물다이를 정성지극하게 타 줍니다.
안마에 가서 제시같은 애들만 있으면 매일이라도 갈텐데요
쉬는 시간이 별로 없고, 많은걸 해줄려고 하는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곳에 왔으면 즐겨야 한다고 하면서 옷을 바로 벗겨버리고..
잠시 침대에 있자고 하니깐 가슴을 빨아주고 고츄를 만지면서 계속 흥분을
시킵니다.
어쩔수 없이 제시의 요청에 의해 샤워하고 물다이 받는데..
발까시... 발가락, 발바닥.. 발가락 사이사이 다 빨아줍니다.
똥까시... 기마 자세를 시켜 놓고 불알부터 빨면서 깊게 혀를 넣어 똥까시를 합니다.
사까시... 이건 머 누구다 다 하는건데.. 제시의 스킬이 너무 좋습니다. 돌돌빨기,, 회오리 빨기..
저는 물다이 받다가 제시에게 그만 하라고 스톱을 외쳤네요
너무 잘하고 열심이라서 그냥 쌀 것 같았어요
제시를 볼려는 분은 투샷으로 보세요
침대에서 서비스를 다시 받는데.. 마른다이 역시 죽여주네요
저는 이렇게 서비스를 받다가는 오래 섹스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콘 착용하고 하자고 요청 하곤 제시와 시작했습니다.
여상에서 이루어지는 제시의 방아찧기..
남미여성들이 박아대고 흔들어대는 그런 섹스를 합니다.
젠장..
그 엉덩이의 마찰감과 엉덩이를 흔들면서 박아대는 스킬..
너무 좋았는데 아차 하는 순간 사정했습니다. ㅠㅠ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제시에게 쌌다고 하니깐..
토끼눈으로.. 안되는데.... ㅠㅠ
고츄가 작아질때까지 계속 비비는 제시...
후덜덜한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