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글래머 봉지가 물어주는 느낌이 아주 찰지게 느껴지는 언니....

안마 기행기


풍만한 글래머 봉지가 물어주는 느낌이 아주 찰지게 느껴지는 언니....

아데토쿰보 0 18,058 2019.12.26 17:16
오렌지
야간



섹시한 글레머 몸매인 런언니를 봤습니다.


 


복도에서 간단히 인사를 하고 터널서비스를 받고난뒤...


 


방으로 들어가서 끈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담배를 피는 동안 탈의한 런언니의 몸매는 정말 죽여줍니다.


 


봉긋하고 모양도 이쁜 C+컵 가슴 그리고 탱탱하고 찰진 엉덩이까지....


 


피우던 담배를 끄고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뒤...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후 침대로 와서 런언니가 애무를 하는데 정말 굿입니다.


 


사까시도 부드럽고 느낌있게 잘 빨아주고...


 


그래서 저도 런언니를 애무해 줬습니다.


 


키스를 나눈뒤 양쪽 가슴을 애무해 주다가........


 


서서히 배꼽 아래부위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아래쪽이 성감대인지 몸을 살살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고 반응도 참 좋았습니다.


 


드디어 런언니와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글레머라 그런지 떡감도 좋고.....


 


섹스를 즐기는 편이라 교감도 잘 되고....


 


무엇보다도 엉덩이가 탱탱해서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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