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오전스케쥴이 펑크가 날때면 달림을 하곤합니다 

이번에도 오전 시간이 비어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집에서 가까운 업장으로 예약후 달려가봅니다 

주차시설이 잘되어있기도 하고 탕밥도 맛있는 업장!!

자주 이용할 업장을 찾던중 이번에 여기로 정할거 같네요 

친절한 실장님과 직원들의 마인드도 합격이네요 ^^

규리라는 처자에대해 실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계산을하고 

간단히 샤워를 한후 바로 안내를 받아 내려가네요~

방문이 열리며 눈이 마주칩니다 !!

청순하며 예쁜얼굴의 참한 처자가 살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일단 첫인상은 매우 높은점수로 합격을 주고 싶네요 ~

차한잔 권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 갑니다 

성격 자체가 차분하면서 살가운 대화를 해주네요~

탕으로 이동후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벗은 규리의 몸매는 군살하나없는 날씬한 바디와 

꽉찬 B+정도 되는 가슴을 가지고 있는데 촉감으로 보아 

자연산으로 보여지더군요 ~ 꾀나 수준급으로 물다이 서비스를

구사하는 처자 입니다 스무스하게 움직이는 몸짓이 

초짜는 아닌듯 보여지네요 중간중간 찌릿한 자극이 오는데 

몸까지 울찔 거렸던걸 보니 스킬이 보통이상은 되는듯 합니다 

서비스를 받고 씻은후 방으로 다시 이동을 하여 

담배를 피우며 본게임을 준비해봅니다~

간간히 말을걸어주며 적막이 없게 편안하게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이뻐 보였네요~

담배를 다 피우고 누워서 규리를 다시 안아봅니다 

입으로 시작해 들어오는 애무에 다시 또 짜릿함을 느껴봅니다 

아랫도리를 비제이 할때는 보드라운 입과 혀로 부드럽게 

자극시켜줘 매우 꼴릿거려 애타는 맘에 빨리 하자며 보체봅니다 

콘을끼고 바로 올라타는 규리... 잘록한 허리를 만질거리며 

느껴봅니다 쑥 넣을때 그 뜨거운 느낌과 쪼임~

몇번 흔들었더니 나오는 풍부한 수량이 섹스내내 행복감을 주네요 

미친듯이 박아대는통에 자세를 얼른 바꿔봅니다 

술한잔 하지않고 하는 섹스는 역시 쥐약입니다 ..

네 버티기 힙든건 사실이죠~ 

키스를 하며 내가 위에서 박아봅니다 느낌 너무 좋으며 

키스감 또한 짜릿합니다 

얼마에 시간이 흘렀을까 이제 참지못함을 느끼고 시원하게 

발싸를 해봤네요~ 섹스 후에도 차를 따라주며 챙겨주는 

착한 처자!! 삼박자 모두갖춘 그녀 오랫동안 두고두고 먹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