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후 오랜만에 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밤 열시쯤 강남에서 회식을 하고 얼큰하게 한잔 하고 다같이 

안마를 가자고 하여 가까운 업장으로 가봅니다 오렌지라는 

업장은 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어색함은 없었네요 ~

다같이 스타일을 이야기 하고 각각 스타일에 맞에 배정을 

받아서 샤워후 방에서 기다리다 한명씩 불려가는?ㅋㅋ 

시스템인데 내가 2번째로 안내를 받아 가봅니다 

서비스와 마인드로 미팅을 받아 런이라는 아이라며 소개를 

해주면서 내려갑니다~ 문이열리고 눈앞세 섹시한 모습의 

처자가 섹시한 손인사를 하며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나 

섹시함을 느껴봅니다~ 늘씬한 키와 구릿빛 섹시한 피부... 

잠시 의자에 앉아 런이의 애무타임을 즐겨봅니다 

빠른템포의 음악과 현란한 조명 아래에서 기다렸다는듯 

저돌적으로 내 동생을 빨아주는 런이의 도발적이고 저돌적인 

행동에 뻑이 가봅니다~ 기빨리듯 내동생을 빨리고는 

방으로 들거갑니다~ 역시 짜릿하고 화끈한 신고식은 어디에도 

없는 즐거움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런이가 말합니다 오빠 물건 장난아니다~~!!

내가 조금 큰편인가~ ㅋㅋ 

네!! 저도 압니다 큰거 ㅋㅋㅋ 그래서 한번씩 달림을 할때면 

언니들이 힘들어할때도 있는데 그땐 예의상 손으로 물을 빼곤 

할때가 있는데 런이라면 가능할거란 믿음이 생겨나는 신고식이 

있었기에 믿어보고 물다이로 향해봅니다 ~ 섹시한 몸매와 

굴곡진 허리라인이 인상적이며 한껏 업된 힙이 탐스럽기 까지 합니다~ 

바디 서비스도 저돌적으며 적극적으로 들어옵니다 ~ 화난 야생마의 

몸부림을 보는듯한 현란한 물다이를 받아보니 덩당아 내동생도 

화나 엄청 나버리니 런이가 섹스런 표정으로 내동생을 빨며 

진성으로 좋아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뭐 그거야 내생각일수도 

있지만 ^^ 어깨가 으쓱해지며 다이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이동해 

다시 애무를 받으로 여상을고 시작해봅니다 ~ 

간드러지는 런이의 신음... 내동생을 움켜쥐며 자기 봉지에 쑤욱~

넣을때 그 뜨겁고 조여오는 쾌감이 아직도 짜릿감이 남아있네요~ 

신음을 토해내며 점점 빨라지는 런이의 허리놀림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사타구니쪽이 뜨거워짐을 느껴봅니다 

무아지경으로 신음을 하며 박아대는 런이의 반쯤 감긴눈... 

얼마후 자세를 바꿔 런이가 누워있는데 내 동생을 살짝 보니 

털과 사타구니쪽이 흥건히 젖어있더이다 ㄷㄷ 싼건가... 

역시 내물건으로 느낀건가....  키스를 하며 런이의 봉지속으로 

다시 합체를 시도 합니다 거부감 없이 받아내는 런이의 그곳은 정말 

명기라 할수있겠네요... 점점 속도를 높혀 빠르게 촥촥촥~~ 소리를 내며 

박아보며 느낀지 어느덧 물어주는 쪼임과 흥건한 애액으로 인해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그대로 참지않고 가슴을 움켜쥐며 발사를 해봅니다 

런이가 신음을 토해내며 오빠 정말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나또한 너가 받아줘서 너무 좋았다고 서로 샤워를 시켜주며 ~ 

즐거운 대화를 하고 담배타임으로 흥분을 가라앉히며 즐거운 시간을 

애기하며 어느던 콜이 울려 다음에 또 보자며 작별 키스로 인사를 했네요~ 

정말 섹스런 명기가 런이가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