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싶네...

안마 기행기


이래도 되나싶네...

레미본야이개새끼야 0 21,242 2020.01.13 10:17
오렌지안마
강남
1월12일
세린
주간


낮에 회사에서 몰컴으로 후기를 정독하던중 세린이라는 


처자가 눈에 들어와 예약을 해봅니다 


개인의취향 민삘은 언제나 들어도 꼴릿한 단어입니다 ^^ 


시간되어 방문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만나러 가봅니다 


처음에 세린이를 보는순간 알바인가?? 정말 민삘이 강한 


청순하며 수줍은듯한 표정도 꼴릿함에 한목 하네요 


잠시 앉아 대화를 해봅니다~ 말투도 뭔가 업소티가 안나고 


민삘스러운게 조곤조곤 말하는 모습도 너무나 이쁜처자내요 


날씨가 추운관계로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그녀와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천천히 애무를 해주고 


흥분이 올라올 무렵 내동생을 츄릅 거리며 잘도 빨아줍니다 


생긴거와 달리 맛깔나에 비제이를 시전하는 세린이 !! 


자연스레 69로 자세를 잡아 이쁜 조개살을 빨아줍니다 


흐느끼며 허리가 미세하게 파르르 떨려옵니다 ... 


서로의 소중이를 한참 애태운뒤 어느세 연장이 착용되어 


그녀의 여상을 받아봅니다 수줍은듯 위아래로 움직이며 


질펀하게 움직이는 세린이..어느세 빨라지는 속도와 


뜨겁게 달아오른 봉지속은 끈적거리는 야액으로 흥건히 젖었네요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한참을 박아보며 점점 조여오는 그곳을 


느껴봅니다 반쯤 감긴 세린이의 눈빛을 바라보며 진한 키스를


하면서 정자세로 다시 피스톤을 이어가봅니다.. 


어느덧 신호가 오기에 빠른 박음질로 질 깊숙히 넣고 움직이며 


발사를 해봅니다 서로 키스를 하며 사정감의 여운을 느끼며 


오랫동안 세린이의 품에서 일어나질 못했네요 


남은 시간 대화를 하며 더 가까워졌음을 대화속에서 느껴봅니다 


그녀에게 중독되린듯한 느낌이 대화내내 강하게 들게됩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빠지게 하는 세린이... 


당분간 너와의 시간이 많아지겠단걸 작별인사를 하면서도 


뇌리에 박히게 하는 그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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