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스케줄이 비는 날이면 어김없이 출근 현황을 

뒤적거리게 되네요 ^^ 이번에 찜한 처자는 

오렌지라는 업장에 하트라는 처자입니다 

시간조율을 하고 예약을 마친뒤 시간에 마춰 

방문을 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환대를 받으며 

늦은 새해 인사도 잊지않고 해주시는 센스 ^^ 

간단히 옷만 갈아입고 바로 하트 방으로 가봅니다 

검은색 드레스가 너무나 잘 얼울리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은 이쁜외모와 소두~ 무엇보다 눈웃음이 

이쁜 처자입니다 ~ 만남후 즐거운 대화를 하고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다 벗은 하트의 몸매를 

보는순간 바짝 발기게 되버리니다니 ㄷㄷ 

하트가 웃으며 벌써 화가 나있냐며 귀여운 말투로 

농담을 건내주네요~ 오늘 다 죽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봅니다 

물다이에 누워 하트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부드럽고 따듯한 살결이 어찌나 꼴릿하던지 연신 

만지작 거리며 느껴봤습니다 ~ 탐스런 엉덩이의 촉감이 

흥분을 올리는 자극제가 되네요 

짜릿한 물다이를 받고 방으로 이동해 하트를 눞힌후 

가슴을 애무하고 하트의 소중이를 애무해줍니다 

클리를 할짝 거리며 빨아준뒤 다시 가슴과 키스...

흥분된 하트의 표정에 더 꼴릿함을 느껴봅니다 

연장을 끼워 정자세로 가슴을 만지며 박아봅니다 

뜨거운 애액이 흥건해 찔꺽거리는 소리와 함께 

피스톤을 해봅니다 느낌이 너무나 강한 자극으로 다가옵니다 

자세를 바꿔 뒷태를 보며 여상을 받아봅니다 

잘록한 허리라인을 타고 내려와 탐스런 엉덩이를 출렁거리며 

위아래로 펑핑을 하는 하트의 뒷태가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와 빠른 펑핑을 하고있는 하트의 봉지속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 사정감이 엄청 좋으며 떡감이 받는내내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 오네요 ^^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하트의 뒷태를 보며 

격한 흥분으로 인해 받다가 싸본건 오랜만이네요 ㄷㄷ 

다음엔 공격형 사정을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