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지안마 | |
강남 | |
1월13일 | |
런 | |
야간 | |
10점 |
업무 스트레스가 쌓일쯤 한번씩 달림을 하는건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데 달림만한게 없다고 생각되네요~
이번에 실장님과 미팅으로 런이라는 처자들 만났습니다
연애를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처자와 질펀하게 즐겨봤네요
첫인상
160초중반의 키와 날씬한 몸매
와꾸는 섹시한 느낌이 강합니다
작은 얼굴에 섹스런 표정을 잘하는 처자네요
가슴은 B+정도 되는 말캉하며 부드러운 가슴을 지녔구요
구릿빛 피부에 보드라운 살결이 매력있는 처자입니다
연애타임
터널에서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느껴봅니다
저돌적인 비제이가 일품인 처자구요
물다이는 자극있게 잘합니다 특히나 다이에서 빨아주는
비제이는 자칫 발사를 유발하는 스킬을 구사하네요 ㄷㄷ
본게임시 질펀하게 즐기는 연애를 합니다
섹스내내 질펀한 섹소리가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오며
여상의 허리놀림과 질쪼임 ... 연애감 장난 없는 처자네요
여러번의 자세요구도 즐기듯 받아주는 처자입니다
마지막 클라이 막스를 침대에 런이가 돌아누워 엉덩이를 안으로
햄버거 하듯 조인후 삽입을 해봤는데 엄청난 자극으로
빠르게 피스톤을 하며 발사를 해봤네요 사정감 오졌습니다
마지막
샤워를 하는도중에도 섹드립이 난무하며
질척이는 대화가 오고가 연장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만큼 더 같이 즐기고픈 자극을 안겨주네요
시간이 남아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하는데
불편함 없이 즐거운 대화를 하며 오랜만에 크게 웃으며
남은 시간을 즐기다 돌아왔네요
총평
시설도 잘되있고 무었보다 친절한 실장님들의
밝은 응대도 보기 좋았고 미팅시 다 들어주려는
마인드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진성으로 미팅 그대로
아가씨를 추천해주니 즐달은 보장된거나 마찬가지네요
마지막까지 식사도 권해주시며 따듯한 커피를
손에 쥐어주며 춥다고 다음에 또 보자며 인사를 해주셔서
너무나 기분좋게 집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귀가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