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를 끝내고 샤워뒤 테이블에 앉아 잠시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실장님을 따라 안내를 받고 입장하니

재영이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청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얼굴이며

166cm의 키에 날씬하고 슬림한 몸매가 눈에 띄네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담배한대 태우고

재영이와 같이 탈의를 했습니다.

이쁜 재영이의 알몸을 보자마자 존슨이 바로 서버립니다.

샤워실에 들어가 양치와 샤워를 하고나니

침대에 누으라고 하네요.

누워 있으니 재영이가 꼼꼼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달콤한 키스와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까시가 끝나고 재영이와 여상위로 합체했습니다.

방아를 찍고 있는 재영이의 가슴을 움켜쥐며

같이 허리를 튕기고 이번에는 뒷치기로 바꾼뒤

뒷태를 감상하며 마무리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