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눈이 이쁘며 깔끔하고 산듯한 느낌에 그런 이쁜얼굴입니다.

키는 164정도 되고 몸매는 슬림하며 골반도 좀 있고.........

이쁜 모양의 B컵 가슴에 피부 촉감이 보드럽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서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외모를 떠나서 서비스 스킬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까시를 해주는데 저의 몸이 자꾸 베베 꼬이게 되네요.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입에다가 발사 할뻔 했습니다.

침대에서는 엎드리라고 한다음에 입으로 계속 애무해줍니다.

저의 몸에서 입이 떨어지질 않는데.......

애무 받다가 또한번 쌀 뻔했습니다.

그러다 장비착용하고.......

빛나언니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삽입을 하고......

이미 발사 직전의 상태였던지라.......

약간의 허리운동만 했을뿐인데 금새 발사를 해버렸네요.

발사를 하고난뒤 이어지는 포옹과 키스까지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쁜 여자들은 이쁜짓만 한다더니.......

빛나언니에게 이말이 딱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