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에 다녀왔습니다. 

출근부에 새로운 언니가 나타나서 실장님께 한번 물어보니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반응이 너무나도 핫하고 지명이 늘어가는 언니라고 하네요 

열매언니라고.. 

혹시 전에 주간에 있었던 아이가 아닌지 물어보니 룸에 있다가 왔다고 하네요 

와꾸도 물어보니 민삘인데 괜찮게 생겼다고.. 

근데 가슴이 너무 이쁘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자연산 C컵!! 

이런 자연산 가슴언니들 보기가 참 힘든데.. 

궁금함을 참을 수 없어서 한번 보기로 했네요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열매언니!!

마인드 좋고 대화가 정말 아리가또입니다. 

가슴은 정말 실장님이 이야기 한대로 자연산 C컵인데

촉감이 아주 끝내줍니다. 

가슴 만지면서 샤워를 하고 물다이 타면서도 가슴을 미친듯이 

만지면서...

혹시 발가락도 빨아 줄수 있냐고 물어보니깐. 

못 빨아줄 곳이 어디있냐고 하면서... 

발가락을 빨면서 다른 곳도 원하는 곳 있으면 말해 달라고 하네요 ㅎㅎ 

정말 맞춤형 언니인데.. 

침대에서 제가 열매언니 다리를 벌려 열매 봉지를 보면서 발가락을 빠는데

정말 흥분도가 높았네요 

발가락 빠는데 열매언니가 꿈들할때마다 적나라하게 보이는 빽보지~~ 

원래 솜털이라고 하는데.. 

이건 천연기념물 정도네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처럼.. 

열매언니의 속살은 쪼임뿐 아니라 느낌 자체가 좋았습니다. 

제 분신을 잡아서 놓치 않는 질의 신축성이라던가...

가슴이 미친듯 흔들리기에 한손으로 열매 언니 가슴을 잡고 박음질을 하는데.. 

이거 안 해본 사람들은 말을 하시면 안되요 ㅋㅋ 

역시 자연산 가슴 붙잡고 섹스하는 맛은 틀려도 너무 틀리네요 

정상위로 하다가 마지막은 여상으로 해 달라고 해서 아래에서 위로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열매언니가 옆에 붙어서 제 분신을 잡고 대화 하는데.. 

끝까지 배려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열매언니의 발까시도 좋았고... 열매언니의 가슴은 잊지 못할 정도였네요 

오렌지 안마 열매 언니~~ 완전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