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유라 | |
야간 |
오렌지라는 업장은 회사 근처라 눈여겨보던
그런 업장이지요 ~ 일마치고 술한잔 들어가니
똘똘이가 울끈불끈!! 평소 눈여겨보던 곳이니
한번 가봅니다 ~ 기대감으로 미팅을 받으며
조심스레 와꾸로 미팅을 받아봅니다 ~
대기가 1시간 나온다는 실장님 실화임?ㄷㄷ
그래 이쁘다는데 기다려보자 맘먹고 샤워후
방으로 안내받아 안마를 받아봅니다~
받고 얼마나 지났을까 노크와함께 안내를 받아
따라가봅니다
문이열리자 이쁜 소녀가 나를보며 인사를 합니다
첫인상은 좀 차가운 느낌을 주지만 이쁘니까
용서가 되더라는 ㅋㅋㅋ 나도 인사를 해줍니다 ~
음료를 권유받아 마시면서 대화를 하는데
이쁩니다~ 담배한대를 피우면서 대화를 하는데
이쁩니다~ 아재개그를 시전했더니 웃으며 나를
보는데 이쁩니다~ 첫인상과 다르게 성격 참해요~
그래서 더 이쁩니다~
물다이를 받으러 따라가 봅니다 ~
샤워기를 틀어 따듯한물의 온도를 마추고있는
그녀의 몸이 아릅답기까지 합니다 ~
살가운 말투로 나를 눞히고는 바디 서비스를 해주는데
보들보들한 가슴으로 비벼주고 돌려주고 ~
뭔가 되게 열심히 하는 아이 입니다 ^^
침대에서는 더 야릇합니다 이쁜 아이가 해주는
사까시는 정말 홍콩은 예약된거나 마찬가지네요~
이쁜얼굴로 해주는 사까시를 받고 콘을 끼고
여상을 시작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유라라고 하는군요~
본격적으로 서로를 탐하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이쁜 아이와 하는 섹스가 너무 황홀감을 느끼게 해주는데
안고 비비고 찐한 키스를 이어가며 서로의 몸을 탐합니다~
연예감도 참 좋습니다 아직 어린거 같던데 질의 쪼임이
오래버틸자 누가 있을까 싶네요 ^^
그렇게 짧았던 1시간을 뒤로하고 키스로 마무리를 했네요~
와꾸족은 오렌지 유라 꼭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