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와꾸녀라고 프로필에 써있어서 보러갔습니다.

근데 진짜 예쁩니다. 민삘 최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쳤습니다. 왜 여기있지 할 정도로 너무 예쁩니다.

옷을 벗기가 부끄러울정도로 너무 예뻣지만 용기내어 옷을 벗고

유라가 물다이 서비스도 해주는데 

자지가 계속 서있어서 엎드려있는데 눌려서 아픈거 같았지만

바디타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고통이 쾌락을 이겨버렸습니다.

침대에서도 애무서비스를 해주는데 옆에 있는 거울을 보니

유라의 몸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또 풀발기가...

고양이 자세를 하고 애무를 해주는 모습이 너무 예쁜 나머지

유라에게 뒷치기 자세를 잡아달라고 하고

뒷치기를 하는데 뒷태 미쳤습니다!!

그리고 거울로 보는 옆모습도 미쳤습니다!!

거기에 쪼임까지 좋아서 진짜 미치겠습니다!!

아주 이건 토끼 제조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와꾸녀인데 와꾸를 보면서 사정을 해야 좋으니까

유라를 정상위로 눕혀놓고 다시 연애를 했습니다.

정상위에서 유라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깊숙히 넣어줄때마다 살짝 찡그린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몸이 달아오르는게 느껴지니

그 흥분감은 최고조를 찍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미친듯이 유라와 키스를 하면서

연애를 하다가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를 하였습니다.

초특급 와꾸녀라고 이야기 하는게 정말 거짓이 아니였습니다.

유라는 이제부터 지명으로 두고 계속 봐야겠습니다.

후기 쓰는 지금 순간도 계속 생각나네요.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