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같이 잘빠져 와꾸 몸매 구경하느라 눈알 뽑힐뻔 대낮에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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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같이 잘빠져 와꾸 몸매 구경하느라 눈알 뽑힐뻔 대낮에 불태웠다

철수와박은애 0 17,455 2019.09.20 09:41
오렌지
윤아
주간

이상하게시리 대낮부터 언니들 품이 그립기도 하고 


그러다 눈에들어온 오렌지 바로 달렸네요


실장님과 애기좀하다가 스타일미팅하는데


와꾸도 괜찮고 레이싱걸 처럼 늘씬하게 잘빠진 윤아언니 소개해주네요


잠시 대기시간을 가지고 윤아언니가 있는방으로 들어가는데


세련된 와꾸에 몸매 비율 좋은 윤아언니가 반겨줍니다


침대에 앉아서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윤아언니의 몸매를 스캔하는데


눈알 뽑힐정도로 너무나 핵만족입니다. 


장신에 잘빠진 몸매 마치 탑 레이싱걸급으로 눈호강 제대로 하네요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BJ할때는 아이컨텍을 하면서 눈을 마주쳤을때는 굉장히 자극적이네요


윤아언니를 눞히고 먼저 역립을 하는데반응도좋고 수량도 젤필요없을정도로 많네요


충분히 윤아언니를 달굴대로 달궈놓고 윤아언니에게 몸을 맡기면서


애무를 받는데 딮키스부터 가슴을 지나서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더좋은건 기분탓일까요 굉장히 속도도 빨라지고 좋네요


도깨비방망이만큼 커진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면서 클리를


애무해주면서 애무해주니 자지러지는 반응이나오네요


정말 서로 한참을 연애를 하면서도 물고빨고 키스하면서 침이 마를때로 말라버렸네요


마지막 절정으로 오를때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피치를 올리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말 위아래로 몸에 수분이 하나도 남아나질않고 훨훨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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