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주간 방문했습니다. 

청순한 외모인데 물다이의 전설적 언니가 있다고 해서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미나라는 언니인데 꽤 유명하더라고요 

오후에 예약해 놓아서 시간 맞춰 방문해서 결재 하고 샤워합니다.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 주셔서 미나가 있는 방으로 가봅니다. 

키는 166정도 되고 얼굴은 청순하면서 이요원의 싱크가 보입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아리가또한 한 성격

웃을때가 참 예쁜 미나언니입니다. 

가슴은 A+컵이고 피부관리를 굉장히 잘했습니다. 

꿀피부의 미나언니가 샤워를 해 준다고 해서 같이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꼼꼼하게 씻겨주고 나서 바디를 받기 위해 물다이에 누웠는데 

온몸에 아쿠아젤을 뿌리고 올라와서 미나언니가 바디를 타주는데

우와~~ 이게 물다이라는거구나!!!!!!! 라고 느껴버렸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다른 언니들한테 받았지만, 미나언니의 물다이는 정말 차원이 

틀렸습니다. 

수준급을 넘어선 경지에 오른 상태라고 할까요??? 

와~~ 정말 끝내주는 언니더라고요~~

물다이만 제대로 타기에는 1시간이 부족한 언니입니다. 

저는 30분정도 물다이 받은 후에 침대로 이동해서 미나언니랑 살을 섞어 봤는데요 

미나 언니의 핑크 보지의 맛 또한 무지하게 맛있었습니다. 

정말 아직도 물다이탈때 그 미나언니의 모습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거려서 죽겠습니다. ㅠㅠ 

돈만 많으면 정말 집에 데려다 놓고 심심하면 물다이 2시간씩 타라고 할것 같아요 ㅎㅎ 

미나언니는 물다이뿐만 아니라 침대에서도 애무할때 정성을 다해서 하는데 

수줍은 듯하면서도 도발적으로 보는 미나언니의 눈빛이 야릇하더라고요~

몸매가 떡감형이라서 그런지 박음질 할때도 찰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나언니와 화끈한 1시간 제대로 즐기다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