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종합적으로 볼때 상위권 랭크에 있을 만한 언니는..

바로 오렌지 안마의 미나언니입니다. 

미나언니의 조금 아쉬운 점은 자연산이지만 A+인 가슴을 제외하고는 

없어 보입니다. 

마인드 너무 좋고, 얼굴을 이요원 싱크 90% 이상 나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미나 얼굴보고 처음에 놀랐습니다. 

놀랐다기 보다는 기분이 좋거나, 설레였다는 말이 맞습니다. 

미나는 168정도 키에 대화술이 좋습니다. 

해맑은 미소 또한 기억에 남는데.. 

웃을 때 그렇게 선할 수가 없습니다. 

청담동 며느리상처럼 보입니다. 

대화 하다가 샤워를 했는데 물다이 태워준다고 해서 

미나의 물다이를 난생처음 받았습니다. 

미나가 물다이를 타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지고, 아주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손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미나의 뽀얀 피부와 가슴을 밀착하여 바디를 탑니다. 

강남에서 수준급 이상으로 보여지며, 와꾸가 좋아서 그런지 바디 받는 내내 기분이 

좋습니다

미나가 앞으로 바디를 탈때는 핑크봉지를 보여주면서 제 몸을 유린하는데 

벌려진 두 다리 사이로 보여지는 날개작은 봉지와 핑크의 생상이 있는 것이 

선명하게 머릿속에 박히게 되네요 

잠시 서비스 받고 미다를 밧데루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 뒤에서 연애 시작합니다. 

들아갈때 애액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삽입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미나 속살이 조금더 느껴졌고... 

미나 또한 힘든 표정 없이 섹스를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살짝 벌어진 입에서 미나의 탄성과 오빠라는 말이 자주 나왔고 

저는 미나의 야릇한 표정을 보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미나의 특징은 물다이를 꼭 받아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미나의 몸과 소중이나 너무나 이뻤습니다. 

셋째 역립, 키스가 자유자재로 되는 언니였습니다. 

미나의 장점은 너무 많지만 직접 보시고 경험해 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미나의 설명을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