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11.25 | |
야시 | |
야간 | |
10 |
오빠, 독특한 애 함 볼래?
민상무님 그 얘기가 왠지 재밌을 것 같아 콜을 합니다.
야시....
잠시 대기를 타며 그녀 플필을 찾아봅니다.
앗, 일단 플필 사진 합격~ 저런 야시시한 티셔츠 입은 여인은 참 좋습니다 ^^
복도에서 나를 맞이하는 여인, 촥 달라붙어 나를 데려가는데,
대부분 여인들은 데려가다가 의자에 앉으라 할 때 걍 방으로 드가자 하는데, 촥 붙어서 가다가 바리 달려드니 훅 달아오르네요..
내 가운을 열어젖히고 가슴을 애무하다가 아래로 내려가 꼬츄를 애무하는 야시..
순간 반대편 측에서 방문이 열리는 소리, 혹여라도 다른 지명 언니 나올까봐 가운으로 야시를 가리는데,
흐미.... 아예 가운을 벗겨버려 올 누드 상태로 나를 만드는 여인...
탕방 안에서도 아닌 것 같다가도 갑자기 훅훅 들어오는 바람에 즐거운 연애를 했습니다.
슬림 핏 몸매에서 무릎끓고 앉아 꼬츄를 애무할 때 벽면과 천정 거울을 통해 보이는 그녀 모습 또한 너무도 쎄끈했습니다.
참 열심히 일하던 착한 여인....
그렇게 후끈 달아오르게 놀다가도,
나올 때 꼭 껴안고 수줍게 또 보고 싶다 말하던 귀엽기까지 한 여인 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