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급 꼴림으로 폭풍 검색해봅니다 

오렌지라는 업장이 새로 생겼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자주갔었던 금붕어 ㅋㅋㅋㅋㅋ 

요즘 바빠서 잘 못달렸는데 위치야 알고있으니 

가서 추천받기로 하고 일단 가봅니다 ~

여전히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직원들^^

올만에 왔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ㅋㅋㅋ 

스타일은 좀 깔끔하면서 깨끗한 이미지를 원했고 

하트라는 아이가 딱이라며 추천을 받아봅니다~

다행이 대기없이 샤워후 바로 입장!!

첫인상은 오호라....(응큼응큼ㅋㅋ)

외모는 딱 내스타일~ 이쁜데 귀여운데 섹시하네?

빨리 잡아먹고싶은맘을 진정시키고 켁~

하트가 말을 걸어오는데 쥰나 귀엽네..

이쁘네.. 섹시하네.. ㅋㅋ 너란 아이 오늘은 내꺼다~

외모는 일단 합격 ~ 그렇게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후 탕으로 이동을 하는데!! 생긴대로 논다하였다~

몸매 무었? 실화냐 ㅋㅋ 잘록한 허리라인에 뽀얀 속살ㅋㅋ

160중반정도의 키인데 비율깡패라는게 

이럴때 쓰라고 만들어졌나보다 ㅋㅋ 

침을 몇번을 삼켰나 꿀꺽 꿀꺽 빨리 널안고 박고싶었으나

물다이를 받아본다~ 살결..보드랍다 말깡하면서 탄력있는

힙또한 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꾀 수준급으로 타주는 

물다이는 나의 아드레날린을 좀더 극대화 시켜준다!!

당장이라도 꼽아버리고 싶은 맘을 추스르고 본게임이 있으니

어렵지만 참아본다~ 

본게임 시작!! 

야릇한건지 섹시한건지 나를 보는 눈빛이 그윽하지만 귀엽다 ㅋㅋ

마치 새끼고양이가 앙탈을 부리는듯한 눈빛으로 내 자x를 

부드럽게 빨아 재낀다 ..활홀하다 좀더 길게 느끼고싶다 ㅋㅋ 

더이상 참을수 없어 애무따위 개나 줘버리지 ㅋㅋ 

바로 정상위로 바꿔 연장을 장착하고 하트에 그곳에 깊숙히 

꾹꾹 눌러준다~ 비비고 와따리 가따리 하트의 그곳 구석구석을

느끼며 뽀얀 가슴을 한입에 삼킬듯 입안에 넣어본다 ~

너도 좋니? 진정성있는 표정에서 더이상 참을수없는 

쾌락을 극도로 느낀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방출~~

내 자x가 작아질때까지 빼지않고 느껴본다..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새끼고양이 같은 하트!!

당분간 너로 정햇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