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규리 | |
주간 |
쏠리면 풀어야하는 성격이라 외근으로 땡땡이를 치고
오렌지로 향해봅니다~ 딱히 누굴보까 고민하다가
미팅으로 승부를볼까 싶어 업장으로 무작정 가봅니다~
오랜만이라며 반겨주는 실장님과 직원들 ^^
예약안하고 왔다고 추천해달라고 얘기하니 잘왔다며
새로온 에이스 규리를 소개시켜줍니다 ~
가운만 갈아입고 백반으로 허기진배를 채운후 만나러 갑니다
문이열리는 순간 참하고 이쁜 여인이 한명 인사를 해옵니다~
누굴 닮은건 아니지만 참~~하게 이쁜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예감 좋습니다 !! 차한잔을 마시며 대화를 해봅니다~
간보는 느낌전혀없이 생긴대로 성격도 친절하니
현모양처의 느낌을 받아봅니다~ 간단히 대화를 하고
물다이를 받으러 갑니다 ~ 하나 하나 벗는 규리의 몸..
침이 벌써부터 꿀꺽 넘어갑니다.. C컵의 가슴은 동공이
커지기에 충분하고 잘록한 허리를 타고 내려와 업된 힙이
다시한번 침을 꿀꺽 삼키게 하네요~ 뒤따라 가며
나쁜손이 발동해 엉덩이를 힘껏 쥐어 짜봅니다
크아~ 이 짜릿한 손맛이란 ㄷㄷㄷㄷ
따듯히 대워진 다이에 누워 규리를 기다려봅니다 ~
이쁜처자가 웃으며 나에게 옵니다 오메 환장하긋네~
위에서 애무를 하며 나를 애태웁니다~ 살랑살랑 거리는
미끌거리는 엉덩이를 만지작 해봅니다~ 느낌 너무 좋구요 ~
가슴과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 수준급서비스의 그녀~
발딱서버린 내동생을 입으로 츄릅츄릅~ 헉 입까시의 참맛이란
이런거였구나...이쁜처자의 수줍은듯 찰진 입까시....
입에다 싸긋다 그만을 외치고 침대로 이동을 해봅니다
담배한대를 물고 성나있는 동생을 진정시켜봅니다 ㅋㅋ
짜릿한 애무를 받으며 콘을끼고 본격적으로 섹스를 시작합니다 ~
이쁘면 역시 모든게 다 맘에드나 봅니다 ~
출렁이는 가슴을 움켜쥐며 받는 여상이란 여간 꼴릿한게
아니더군요 ^^ 팟팟팟 찍어대는 규리의 표정에서 묘한 짜릿감과
흥분을 느껴봅니다~ 연신 내뱉는 신음에서 꼴릿감을 느껴
자세를 바꿔고 질펀한 느곳으로 밀어봅니다~ 윽 이 쪼임은 과히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앵두같은 입술에 키스를 하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 피스톤을 해대며 얼마못가 발사를~~
쭉쭉~ 마지막 한방울까지 질펀하게 싸버렸네요~
이쁜 얼굴에 섹끼라는 여운이 남아있는 규리~!
오감만족은 이럴때 쓰는말인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