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서 지인들과 한잔 하고 오렌지 안마에 왔습니다. 

여자 실장님이 미팅을 해 주시고, 자연가슴을 좋아 한다고 하니 

빛나언니를 보여주셨네요 

얼굴은 귀엽기도 하고 이쁘기도 했는데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이였어요 

술한잔 했다고 하니깐.. 

오빠~앙~~ 기분 좋을 정도로 마셨엉?? 하고 애교도 부리고 

참 응대가 좋았어요 

씻고 나서 좀 더 술이 깰겸 더 기분좋게 해줄겸 해서 물다이를 타 준다면서 

아쿠아 젤을 바르고 비비고 비비고~~

술이 조금 취했는데 하늘을 둥둥 떠나니는 기분 좋은 바디를 받았습니다. 

자연가슴을 열심히 비비면서 애무를 하는 빛나를 보며 고츄가 빨딱 서버리니

입에 얼른 넣고 츄르릅 하네요 

침대에서 바로 콘돔 씌우고 뒤로 시작했습니다.

와우.. 적당한 쪼임으로 기분좋게 섹스를 했는데..

옆의 거울로 비춰지는 흔들거리는 빛나의 가슴에 위로 올라오라고 하고 

위에서 제대로 박아 달라고 하니.. 

철렁철렁 슴부먼트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강약조절하며 박아주는 빛나.. 

땀을 흘리면서 90도각으로 비비고 허리를 돌리면서 문지를때... 

시원하게 싸 버렸습니다. 

빛나의 슴부먼트의 여상은 잊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