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월차가 남아서 안쓰면 아까우니ㅋㅋ 평일에 집에서 

띵까띵까 하는맛이 제일이죠 ^^ 암요 ~ 

심심해서 후기좀 둘러보다 일반인 느낌의 처자가 있다하여

예약하고 바로 달려가 봅니다~ 

점심전이라 차가 안막히고 좋네요^^ 강남은 정말 차들이 ㄷㄷ

각설하고 음~~ 

세린이라는 처자의 첫인상!!

맑고 투명한 느낌~ 이쁘장한 와꾸에 민삘스러운 꼴릿함 ^^

날씬한 몸매가 아주 맛스럽게 생긴 여자입니다~

옷태에 들어난 잘록한 허리와 볼록한 엉덩이가 바로 박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주네요~ 잠깐의 대화꽃을 피우며 살가운 성격까지 

느껴봅니다~ 조곤조곤 이쁜 비서실 비서와 말하는듯한 느낌에 

대화내내 불끈불끈거리네요 ㄷㄷㄷ 빨리 옷을벗고 그녀를 

탐하러 가봅니다~ 부드러운 몸으로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는 세린이 

가슴으로 문질러주며 왔다리 갔다리~ 엉덩이를 보듬보듬 ㅎㅎㅎ 

느낌이 보들거리는게 아주 맛집입니다 ^^

꼴릿한 물다이를 받고선 본게임을 준비해봅니다 ~

스무스하게 들어오는 입술의 향연 .... 짜릿하게 빨아주며 나를 달궈

주는 세린양... 처음본 거래처 비서실의 아가씨와 짜릿한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며 그녀를 탐해봅니다~ 가슴을 빨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꽃잎과 클리를 혀로 빨아봅니다... 깨끗한 봉지에 맑으며 냄새하나 없는

쌔련된 봉지를 가지고 있기에 더욱이 맛이 좋았음이 생각나네요 

점점빨라지는 혀의 움직임으로 그녀가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커지는 신음에 바로 연장을 끼우고 여상으로 달려봅니다~~

팟팟팟 떡가지 잘쳐버리는 여인... 한참을 박아보다 눈빛을 교환후 

자세를 바꿔 위에서 키스를 퍼부으며 피스톤을 해봅니다 

잘 조여오는 여비서의 봉지...뜨거운 그곳에 연신 빠르게 피스톤을 

대해며 신호를 받아 봅니다 ...팟팟팟 얼마나 지났을까 

뜨거운 나의 정액이 비서의 몸속으로 쭉쭉 발사를 해버렸네요 ...

아주 황홀했던 그녀와의 원나잇... 외로울때면 다시 세린이를 

찻아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