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엄지 | |
야간 |
1년만에 다시 온 것 같아요..
충분히 쉬고 다시 출근했는지..
오렌지 야간 출근부에 엄지가 딱~~ 있네요
역시.. 떡은 엄지랑 쳐야 제맛이지..
엄지는 그 전에도 자주 봤던 떡지명녀였는데..
올만에 엄지 찾아 갔습니다.
샤워하고 대기시간이 지나고 나서 엄지 만났는데.
여전히 떡감 있는 몸매에 섹시한 와꾸는 그대로였네요
엄지도 저를 알아보더니..
그 동안 떡은 잘 치고 다녔냐면서.. 오늘 오빠 기술 제대로 늘었나 확인하겠다고.. ㅋㅋ
엄지는 원래 방에 들어가면 자지를 훅 만지는거 좋아하는데..
저는 반대로 엄지 가슴을 훅 만지면서 보지를 살짝 만지니.. ㅋ
엄지가 개 황당.. ㅎㅎㅎ
그리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제대로 전희 가졌습니다.
역시 엄지는 서비스 좋고 남자 따먹는 여자중 1등입니다
오랫만에 섹스 한다고 하면서.. 거미줄 처진거 오늘 다 아작 내자면서 ㅋㅋ
폭풍 섹스를 했는데..
아~~ 제대로 기 빨리고 왔습니다.
강하고 깊게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는 엄지와 쉬지않고 땀흘리는 펌핑을 보여주면서
한방울 없이 다 싸 버렸습니다.
엄지에게 도전장 내실 분은 빠르게 찾아 가 보세요
아주 즐달요소 100% 가지고 있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