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달림만큼 좋은 보약은 없는듯 합니다 ^^ 

이번에 만나본 언니는 세린이라는 참하고 민삘 물씬 나는 

어여쁜 아이를 봤네요~ 역시 이쁘고 민삘은 달림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요인중 하나라고 생각하는지라 이번에 세린이를 

만나면서 정말이지 민삘의 끝판왕이 아니었나 생각해보면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 

실장님과의 통화로 민삘로 추천을 받아 세린이를 예약하고 

시간이되어가 업장으로 향해봅니다 달림을 하러 가는길은 늘 

즐거움의 연속 아니겠습니까 ~~ 

도착후 계산만 하고 바로 내려가봅니다~ 문이 열리는 그 순간은

매번 느끼는 거지만 슬로우 비디오가 돌아가는 것만 같은 걸레임을 

앉고 첫 대면을 해봅니다 역시 민삘에 이쁜 얼굴과 탐스런 몸매가 

나를 반겨주며 인사를 해옵니다... 꼴릿한 처자의 웃음이 

출발부터 불끈거리게 하는 만남이었네요 

웃는 얼굴이 너무나 매력적인 세린이는 성격도 참하게 얼굴처럼 

이쁜 성격입니다~ 꼴릿한 흥분이 올라오기에 바로 침대에서 연애를 

제촉해봅니다 ~ 옷을 하나둘 벗으며 야릇한 눈빛으로 내 위에 

올라와 혀로 가슴을 빨아주며 한손으론 내동생을 만지작 거리며 

흥을 독궈봅니다 짜릿한 입술의 부드러움이 온 몸에 전해져 오는 스킬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서서히 내려가 내동생을 비제이 해옵니다 

입을모아 조여오며 혀로 그안에서 귀두와 기둥을 자극해주는 맛이 

아주 일품인 처자입니다 

자세를 바꿔 세린이를 눞히고 역립으로 자세를 취해봅니다 

날씬한 다리 사이로 훤히 보여지는 세린이의 소중이가 너무나 탐스럽게 

여물어 있어 고민없이 바로 입을 들이대며 혀로 클리를 애무하는 순간 

파르르 떨리는 골반과 터지는 신음의 꼴릿한 반응 ㄷㄷㄷ 

활어가 따로없는 리얼 반응...ㄷㄷ 좀더 세심하게 보빨을 해봅니다 

점점빨라지는 혀의 자극에 미친듯 반응하는 세린이의 꼴릿한 표정을 

보며 더 열심히 역립을 시전해봅니다 

진작에 흥건히 젖어버린 소중이가 벌렁거리며 애타고 있음을 감지하고

장갑을 착용후 천천히 쭈~욱 밀어넣어 봅니다 ~ 

꽉 찬느낌으로 내 동생을 진하게 물어주며 받아들이는 세린이의 봉지의 

조임이 얼청납니다 뜨거운 애액이 봉지속에 가득차 빠르게 

피스톤을 해봅니다 팟팟팟 세린이의 신음이 커지며 방안을 가득 채워줍니다 

찔꺽 거리며 피스톤을 이어가니 급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세린이와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잠시 사정감을 늦춰봅니다 

자연스레 뒤치기 자세로 바꿔 양무릅을 벌리고 있는 세린이를 

뒤에서 바라보니 훤히 들어난 봉지와 질척하게 젖어버린 그곳... 

바로 밀어넣어 강하게 찍어내리듯 박아봅니다 ~ 세린이의 반응.... 

그리고 뒤치기의 쪼임 ㄷㄷ 얼마 버틸수 없다는걸 직감하고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을 해대며 올라오는 사정감을 참지 않고 

그대로 세린이의 소중이 깊은곳에 싸버렸네요 

엉덩이를 만지며 사정감을 더 느껴보며 가슴도 애무해주니 

마지막 까지도 움찔거리는 소중이와 골반... 

역시 리얼 민삘의 이쁜얼굴을 한 처자의 반응이 정말 인상 깊히 

남았네요 ~ 세린이는 정말 기억속에서 지울수 없는 여자친구같은 

처자라 조만간 또 만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