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물다이 3대 천왕이라는 미나 언니 봤어요 

오렌지 안마 전화해서 예약했는데 오후 시간은 다들 

예약을 해서 오전에 보고 왔네요 

미나 얼굴은 여성스럽게 생겼고 피부가 아주 깨끗해요 

대화스킬은 조근조근 말하면서 눈웃음을 치는데 이 눈웃음에 

안 넘어갈 남자가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이쁘게 웃습니다. 

미나가 샤워 하자면서 옷을 받아 걸어주고 같이 샤워장 갔는데 

골반미인입니다. 

가슴은 조금 작지만 자연산이고 샤워 후에 물다이 누웠습니다. 

따뜻하게 만들어 놓은 젤을 제 몸에 바르고 미나도 자기 몸에 바른 뒤에 

올라 탔는데.. 

후덜덜... 느낌... 

제 위에서 쭉쭉 왔다갔다 하면서 끈적하게 물다이를 탑니다. 

착 달라붙어서 미끄덩하면서 물다이를 타는데.. 

이게 물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가만히 있고 싶어도 온 몸이 자극되어 나도 모르게 움찔거리는데.. 

미나 물다이를 이제까지 안받고 뭐했나 싶더라고요 

물다이 다 받고 나서는 미나의 몸을 안아보기 위해 침대에서 

69로 애무하다가 콘 끼고 삽입하는데.. 

미나도 물다이를 타면서 느꼈는지 물이 흥건히 젖어 있어서 

쉽게 진입을 하고 박았습니다. 

찰진 엉덩이에 박는 연애감은 아주 일품이었고, 

미나와 뒤로 박았을때가 제일 느낌이 좋았네요 

미나는 여성스럽게 생겼지만 서비스 할때나 연애할때는 

아주 요부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이 있네요 

다음번에는 무한 끊고 물다이에서 한번 싸고 연애하면서 한번 더 싸야 

제대로 놀고 온 느낌이 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