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대낮부터 한잔먹고 그냥 들어가기는 아쉬워 오렌지로 달려갔습니다. 

대기시간 좀 많이 나온다는 소식에 느긋하게 씻고나와 휴게실에 앉아 시간쫌 떄우다가 

직원의 안내받고 언니방으로 들가니 슈퍼모델 같은 섹시한 외모의 윤아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늘씬한 S라인의 몸매와 섹시한 의상에 혼빠지듯

몸이 알아서 방으로 신속히 들어가고 둘만의 시간

음료한잔하며 눈알 굴려보니 슬슬 꼴리기 시작합니다. 보기만해도 꼴리게 생겼네요

침대에 앉아 대화좀 나누다가 탈의후 샤워장으로 이동합니다 

윤아언니의 C쯤되는 왕가슴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물다이서비스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하여

간단하게 씻고 나와 수건으로 딲는 윤아언니 모습이 참 더 섹쉬해보이네요

재빨리 침대로 달려가 둘이 마음을 맞추며 스타트합니다

키스와 함께 화려한 혀놀림으로 공격해들어옵니다.

맛나게 빨아줬더니 윤아언니 안절부절 못하며 몸을 베베꼬으면서

손을 밑으로 대보니 물도 흥건하네요

더이상 못참고 합치자고 눈치 줍니다

정상위로 드디어 진입 신나게 뛰어놀다가 상위로 변경

위아래로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짜릿하게 마무리 합니다

너무나 좋은 떡감이라 싼후에도 죽을생각이없이 끝까지 서있네요

너무나 괜찮은 주간의 윤아언니 지명찍고 자주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