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새로운 박스의 언니들... 

그중에 헤리언니를 보았습니다. 

와꾸도 좋고 서비스도 좋다는 안나실장님의 말씀!

샤워하고 들어가니 민삘스럽고 깨끗한 얼굴의 헤리언니!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고, 옆에 붙어 앉아서 대화도 잘하네요 

키는 163정도 되고 가슴은 b+컵의 최상의 그립감과 촉감을 지닌 몸매네요

샤워서비스를 위해 탈의을 한후 헤리언니와 욕실에서 야릇한 시간을 보내는데

헤리언니의 자태에 그만 존슨이 무럭무럭 커져버렷는데

꼴린 존슨을 보고는...,

요정도 사이즈가 나는 제일 좋아.. 하면서 마구마구 빨기 시작하는데..

와~~~ 그 흡입력 죽여주더라고요~ 

침대로 와서도 아주 그냥 젖꼭지와 자지를 물고 놓치를 않는 서비스녀.. 헤리언니..

제가 빨겠다고 하니 누워서 다리를 편안하게 벌려 줍니다. ㅎㅎ 

젖꼭지를 빨고... 키스를 하고... 다시 젖꼭지를 빨고 키스를 하면서 조금 흥을 내어보다가 

클리를 빨기 시작하니 반응이 옵니다. 

계속해서 빨아보니 헤리언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극에 달하더라구요

' 오빠.. 빨리 섹스하자.. 나 진짜 하고 싶어... '

" 너가 위에서 박아주라.. "

헤리가 위로 올라와서 박기 시작하는데.. 

와우~~ 제대로 박을 줄 아는 언니네요.. 

박기도 하고, 비비기도 하고.. 좌우 앞뒤로~~~ 

후덜덜 합니다. 

헤리언니는 박을때보다 비비면서 흥분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느낌이 오기 시작하면서 체인지 하여 뒷치기로 하는데.. 

오오~~~ 느낌은 괜츈입니다. 

헤리언니와 섹스를 나눌때에는 뒤보다는 앞으로 박을때가 최고입니다. 

명기입니다. 

진짜 명기에요.. 

느낌이 완전 틀린 명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명기녀 예전에 몇 번 봤는데.. 역시나 보지가 도톰한 언니들은 이리 느낌이 

좋네요~~

간만에 좋은 명기녀와 질퍽하게 섹스를 하고 나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