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후에 귀두부터 기둥까지 물고 놔주질 않는 명기!!

출근하고 바로 외근이 강남으로 잡혀 사이트 스캔좀하고 

강남에 오렌지로 예약을 잡아봅니다 

설레는 맘으로 도착을 하니 반갑게 맞이해주는 직원들^^

세린이라는 아이를 예약하고 왔다고 하고 계산후 

옷갈아입고 차한잔 마셔봅니다~ 이 꼴릿한 기대감이란 하하

차를 다 마실때쯤 안내를 받아 내려갑니다 

방문이 열리고 참~하디 참한 처자가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네요

민삘의 요조숙녀느낌과 단아한 느낌까지 들게하는 첫인상!!

잘록한 허리가 옷을입어도 들어나는 라인에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침대에 안아 대화를 해봅니다 웃는얼굴로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는 세린이~ 이쁘장한 민간인느낌 업소티가 나질않아 

더 좋았던 첫느낌을 받아봅니다 ^^

가운을 벗고 걸어주며 탕안으로 안내를 해주는데 

벗은몸의 뒷태는 하얀고 뽀얀 살결과 봉긋한 엉덩이가 

동공을 확대시키기에 충분한 꼴릿함이었죠 ~

따듯하게 대워진 다이에 누워있으니 뜨끈한 오일을 발라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뒤태를 감상할때부터 발딱 선 내동생을

어루만져주는 느낌 그 감촉이 아직도 꼴릿하네요 

가슴으로 문질러주며 입으로 해주는 애무는 황홀감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 귀두를 자극할때마다 절로 몸이 움찔거리니 

흥분을 가라앉힐수가 없는 세린이의 서비스~

충분한 자극을받아 불끈불끈 화가 나있는 내 동생...

침대로 이동해 세린이의 두번째 애무를 받아봅니다~~ 

츄릅츄릅 온몸을 애태우는 세린이... 이쁜얼굴에 섹스런 눈빛

도발적인 비제이가 들어올땐 미치는줄 알았네요 

연장을 장착하고 드디어 섹스를 시작해봅니다 

열심히 말을 타주는 그녀... 일반인과의 짜릿한 섹스 

엉덩이를 부여잡고 연신 호흡을 마춰봅니다 

자세를 바꿔 69로 서로를 탐닉한후 뒤치기로 자세를 취하게

해보니 잘록한 허리라인... 양쪽 엉덩이사이로 보이는

젖어버린 그곳... 쑥 꼽아봅니다 뜨거운 질속이 강하게 물어줍니다

이런 명기가 있었나 ㄷㄷㄷ 한참을 펌핑할쯤 신호가 오고있음을

느끼고 정자세로 바꿔 진한 키스를 나눠봅니다 

다시한번 피스톤을 이어가며 세린이의 커지는 신음과 몸짖에 

급 사정감이 찻아와 질 깊히 박아넣고 싸버렸네요...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파 빼지않고 느껴봅니다 

명기의 세린이가 내동생을 꽉 물어줍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뺄동안 놔주질 않네요 ㄷㄷㄷ 

너무나 행복했던 섹스... 조만간 또 접견하러 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