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TV보다 너무 심심해서 밖에 나왔다가 

물한번 빼고 싶은 마음이 들어 근처의 오렌지안마에 들렀습니다. 

여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최근에 복귀한 언니가 있는데 

섹스를 좋아한다고 하셔서 봤습니다. 

아담한 키에 C컵의 가슴을 가지고 있었고 얼굴은 아주 섹시했습니다. 

엄지 언니를 봤는데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입니다. 

보자마자 달려들어서 키스를 하고 자지를 꺼내서 빨고 하는데.. 

엄지언니한테 따 먹힌 느낌이었습니다. 

대화할 시간도 주지 않고 몸으로 먼저 대화 하자고 덤벼드는데.. ㅎㅎ 

아주 질퍽하게 애무도 하고 키스도 나누는데..

키스감이 너무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키스하면서 깊게 혀를 밀어 넣어주기도 하고 ㅋㅋ 

콘돔은 어느새 착용시켰는지.. ㅋㅋ 

키스하면서 삽입하는데.. 처음에는 노콘인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 

섹스를 하는데.. 강하게 박아 달라는 엄지 언니.. 

많이 굶어 보였고 섹스의 느낌을 좋아하는 거 같더군요 

최대한 빠르고강하게 박았습니다. 

엉덩이를 들썩 거리면서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내 뱉고 

섹시하게 흥분한 모습은 많은 자극이 되었네요 

오늘 엄지언니랑 완벽한 힐링섹스를 나누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