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1월27일 | |
혜리 | |
이쁜/160정도/b+/날씬 | |
밝은성격 | |
주간 | |
10점 |
출근표에 안봤던 처자중 한명을 픽하여 예약을 해봅니다
막타임으로 예약하고 일찍 퇴근하고 바로 업장에 방문하여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백반으로 식사를 한후
씻고나와 바로 안내를 받아 만나러 가봅니다
혜리라는 처자는 160초중반의 키에 몸매가 이쁘며
날씬합니다 그리고 뽀얀 피부와 살결... 아직도 그 야들함이
생생하네요 ~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깍쟁이 혜리 ... 사랑스러운
모습이 지명으로 오랬동안 볼수밖에 없는 마성이 있네요
옷을벗고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부드러운 살결 그리고
생긴거와 다르게 짜릿한 스킬을 구사하네요 ㄷㄷ
자칫 다이에서 발사를 할수도 있는 엄청난 스킬에 참느라
혼줄이 났던기억이 ㄷㄷㄷ 방으로 이동해
담배를 피우며 휴식을 가져 봅니다
다 벗고있는 혜리의 몸매와 소중이,,, 담배를 피는동안
불끈 천장을 뚦을 기세로 서있으니 혜리가
내 옆으로 다가와 쪼물딱 거리며 신호를 줍니다
침대에 서로 누워 애무를 받은뒤 혜리의 가슴을 빨며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혀로 할짝 거리며
클리를 자극한지 얼마나 됐을까 맑은 애액이 줄줄 흐르는데
냄새도 전혀 안나고 꼴릿한 섹스런 반응에 바로 정자세로
푸슉... 짜릿한 쪼임과 함께 신나게 피스톤을 해보니
터져버리는 혜리의 신음~~ 더 강하게 박아대며 즐겨보다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 혜리의 뒷태를 감상하며 펑핌을 즐겨봅니다
위아래로 찍는 혜리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같이
호흡을 마추며 즐겨보다 사정감이 느껴져
뒤치기로 자세를 잡아 봉지속으로 강하게 밀어넣고
팟팟팟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참지 못할 사정감에
강하게 박아대다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뽑아봤네요
흐느끼며 사정후에도 꿈틀거리는 혜리,,, 돌려눞힌후 키스를
하며 마지막 여운을 즐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