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들과 방문했을때 같이간 친구가 본처자인데 그렇게 

엄치를 치켜세우길래 얼마나 괜찮을까 기대감을 안고 이번에 

내가 예약을 하고 만나본 그녀 !! 이름은 매력이 

이름답게 모든게 매력으로 다가오는 참맛을 알려준처자 

친구녀석이 왜 엄지를 올렸는지 첫만남부터 알수가 있었다 

밝으면서 착한 마인드라 대화하는대에 불편함없이 친해지는 

성격좋은 처자임에 분명했다 화기애애 대화를 나눈후 

눈빛이 통했을까 같이 옷을벗고 술기운탓일까 급한마음에 

일단 그녀를 눞혀준뒤 가슴을 빨아주자 그녀가 너 좋게 해주겠다는

말에 반대로 누워 그녀를 느껴본다 즐기듯 빨아주는 애무가 

어찌나 자극이 되던지 풀발이 된 내동생을 연신 츄릅거리며 

빨아주는데 혼이 쏙 빠지는 순간이 아닐수가 없었다 

반대로 자세바꿔 애무를 해준뒤 소중이를 공략후 흥건해진 그곳을

발견함과 동시에 자세를 바꿔 그녀가 올라와 여상을 하는데 

쫄깃한 연애감이 어찌나 좋던지 ㄷㄷㄷ 금방이라도 사정감이 올라와 

얼른 자세바꿔 뒤치기로ㅠ 팟팟팟 

강하게 피스톤을 이어가다 사정감이 왈칵 올라와 

참지않고 그녀의 소중한곳에 깊히넣고 발사를 해본다 

짜릿거리는 사정감에 가슴을 매만지며 여운을 느겨본다 

섹시한 느낌도 있으며 글램스러운 몸매가 매우 만족감을 

안겨준 그녀 !! 모든면에서 만족했기에 다음에도 기억해뒀다가 

생각나면 제접을 해봐야 하는 필견녀가 확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