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다 새로운 언니가 눈에 띄길래 예약후 방문해봅니다.

실장님 안내에 로하언니 방으로 입실하니 해피한 여대생스타일의 

언니가 환하게 맞이해주네요. 첫만남인데 주눅이 아닌 자신감과함께

기분이 좋아진듯 합니다 스트레스와 함께 기를 받으러 온터라

로하언니를 만나니 이런 모든게 한순간에 날아간듯 합니다

물다이서비스도 간지러지듯 위아래 비비고 핧아가면서

존슨을 빠는 모습은 여대생이 굶주린듯 남자의 성기를 빨아 재끼는 

모습을 눈앞에서 느끼는듯한....

맛스런 로하언니와 침대로 이동해서는 이제 막 시작된 연인이

서로를 탐닉하듯 자극적인 모든 부분을 정신없이 느끼면서

로하 언니의 봉지에 삽입을 하는데 이런 쪼임과 짜릿한 기분..

온몸을 흥분의 도가니속에 미친듯 펌핑을 하며 흐느껴하는

로하언니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사랑스럽고 섹시함..뭐니해도 로하언니와 함께한 시간은

해피함이 가득햇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