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주간에 로하언니가 괜찮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미리 

예약을 해서 로하언니 보고 왔습니다. 

로하언니 잠깐 소개를 하자면요.. 

몸매는 슬림한 체형이고 힙업된 엉덩이와 허벅지가 얇습니다. 

가슴은 A인데 전체적인 발란스가 좋습니다. 

날개는 길지 않고 왁싱을 한 상태입니다. 

얼굴은 섹시하게 생겼으나 분위기 있는 얼굴이고 

이쁜 얼굴에 속합니다. 

길거리에서 지나가면 남자들이 몇 번을 쳐 다 볼 얼굴이네요 

서비스는 물다이도 잘 타고 애무를 회오리 애무식으로 하는데 

맛깔나게 잘 빠는 언니입니다. 

로하언니의 특징은 자기도 역립 받는 것을 좋아하는데 

보지를 살살 빨다보면 신음소리가 아주 크고 흥분을 많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가식적이지는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흥분하는 스타일로 

보지를 잘 빠는 남자일수록 로하언니의 미친 진동과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네요 

애액은 흥분을 잘해서 그런지 넘쳐나고.. 

이대로 가다가는 강남에 로하언니 보짓물이 넘쳐나겠네요 

연애감도 좋은 편이고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 젤 없이 

섹스 가능한 언니입니다. 

한번 로하를 봤지만 이제 로하가 출근하는 날이면 1주일에 

2번을 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