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9월 | |
횐가 | |
유라 | |
야간 |
와꾸족도 인정할만한 와꾸녀가 있었네요
한동안 여기저기 전전하면 나만의 와꾸녀를 찻아다녔는데 이제서야
만나봅니다 후기를 쓰기전에 다시 예약을 시도하고 글을 써보네요
개인적으로 와꾸진상이라 왠만한 얼굴로는 만족을 못하는 성향인데
실장님의 탁월한 선택에 불알을 탁 치고 말았네요
이름은 유라 160초중반의 키에 몸매도 넘나 이쁘며 우윳빛갈 피부는
어찌나 부드럽게 햐얀지~ 유라는 호불호가 없는 무조건 보면 빠질수밖에
없는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대화를 하며 친해지니 베시시 웃는 모습까지도 넘나 끌려오는 자극이네요
물다이는 나에게 시간만 낭비할뿐 침대에서 더 뜨겁게 시작해보고자
옷을벗고 누워봅니다 서서히 입술로 자극해주며 아래로 내려가 내 동생을
츄릅대는데 와 이쁘니까 자극이 금새 올라오네요
더 바랄게 없는 순간!! 연장을 끼고 펌핑을 해주는데 그곳또한 너무나
작은것이 애액이 어느새 충분히 나와 뜨겁게 달아오른 그곳!!
미간을 찌푸리며 펌핑을 하는 유라~ 흥분이 달아올라 뒤치기로
밀어넣고 흔들어 보는데 어찌나 자극되던지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역시 유라는 한번보면 그냥 지명각!! 다른처자는
이제 못보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