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리사 | |
주간 |
점심 먹고 술한잔 하니 땡겨서 도저히 참지 못하고 .
오렌지에 들려서 실장님과 같이 미팅을 하니 리사라는 언니를 소개합니다.
샤워후 방에 이끌려 가서 문이 열리는 순간 무슨 레이싱걸을 세워놓았나 생각이 들어 버렸슴다.
방문이 열리고 레걸같은 리사언니가 웃으면서 맞아주고...
처음엔 쫌 쑥쓰러워 하는것 같더니 말을 주고 받는게 서서히 없어지면서 편하게 대하고 이야기도 잘하고 친화력이 상당합니다.
옷을 벗고 씻으로 들어가는데 리사언니의 예쁜슴가에서 꼴리기 시작하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몸매도 탱탱해서 흐믓해 지는군요.
물다이서비스에서 현란한 개인기를 발휘하면서 저를 덮치는데 감흥이 므흣해지고.... 흡입력도 상당하고,,
똥까시는 아주 깊고 오랜동안 해서 뒤가 헐을뻔?? 한
BJ는 아주 쭉쭉..쪽쪽.... 하니 힘이 무한대로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고...
침대에 와서도 마른애무 강도가 상당합니다.
69자세에서 므흣한 옹달샘도 구경하면서 샘물을 자극하다보니 어느새 무기가 씌워지고
여성상위로 시동걸고 달리는 리사언니 느낌이 좋습니다.. 환상의 허리놀림
정상위로 체인지후.... 전력질주...후배위로 강강강 마무리했네요
이런 늘씬한 스타일과 마인드,연애감은 오랜만에 느끼는 극락의 모습이었네요
아직도 그 느낌 그대로가 몸에 와 닿아서 조만간 또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