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는 남자들의 로망중 하나죠~ 저도 감춰놓았던 욕망을 

풀기위해 오렌지에 코스프레걸이 있다는 글을 보고 바로 예약을 해봅니다 

친절하게 어떤 의상을 원하시는지 전화로 물어도 봐주시니~ 

수화기를 한손으로 막으며 통화했던 짜릿한 기억이 ㅎㅎ 

승무원과의 연애... 한번쯤 상상으로만 즐겼는데 이번데 호야를 만나고 

질펀하게 승무원을 겁탈해봤는데 정말 잠자고 있던 성욕을 깨워주는 

신선한 자극이 아닐수가 없었네요... 승무원 복장을 입은 호야는 

귀여운 페이스에 밝은성격과 몸매또한 확실히 좋은 아이입니다 

본인이 코스프레를 하는걸 열정적으로 상황극을 해주는 그녀에게 

어찌 지명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네요 

물다이는 패스했지만 승무원의 치마를 올라고 뒤치기로 박아보는 쾌감은 

정말이지 어느 섹스를 통틀어도 이보다 좋은순 없겠단 생각을 해봤네요 

적절한 농밀한 섹드립이 난무하며 쪼여오는 그곳과 신음이 퍼짐과 동시에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엄청난 강한 자극으로 인해 오래 버틸수는 없었지만 

호야는 대략 10가지정도 코스프레 의상을 준비하고 있다니 침이꿀꺽 넘어감과 

동시에 다음에는 다른 장르로 즐겨보렵니다 잊을수가 없는 매니져

호야 조만간 예얍되기 전에 또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