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음 오렌지에 방문했을때 실장님 추천으로 봤던언니 

혜림이라는 처자를 이번에 다시 생각나서 두번째 만남을 해봤네요 

몸매가 더 야들해지고 더 이뻐진건 관리를 너무 잘한걸까 

너 왜 이뻐진거냐~ 나 원래 이뻣다며 눈웃음을 짖은 그녀의 볼에 

뽀뽀를 해줍니다 시랑스런 혜림이와의 두번째 시간 

너무나 기대되는 연애시간이었네요 첫번째 봤을때도 느낀거지만

정말 혜림이와 함께한 연애감은 따라올 처자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만큼 너무나 좁보며 풍부한 수량이 연애감을

극대화 시켜주는거 같네요~ 두번째라 그런지 더 꼼꼼하고 

더 질펀하게 애무를 해주며 흥분을 끌어올려주는 혜림이.. 

나도 그에맞게 더 소중하게 세세하게 애무를 해줘봅니다 

작은 봉지에 혀로 미친듯 애무를 해주니 혜림이가 자지러 지는데 

그 반응에 더 자극받아 집중공략을 해봅니다 어느세 맑은 애액으로 

흥건해진 소중이... 자세를 바꿔 69로 더 서로를 애무하다가 

여상으로 혜림이의 잘록한 허리와 이쁜 와꾸를 감상하며 

펌핑을 받아봅니다 ... 짜릿한 순간을 만끽하며 받아보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자세를 잡고 젖어있는 소중이에 깊히 

찔러봅니다 푸슉~ 넣어보니 터지는 신음... 더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을 이어가봅니다 ... 부드러운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팟팟팟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사정감이 올라와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짜릿한 사정감을 받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며 여운을 즐겨밨네요 

다음에도 다시 혜림이와 함께할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네요 

두번접했지만 더 보고싶은 처자 ...당분간 지면은 혜림이만 

보러 다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