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으로 갈려다가 물한번 빼자고 안마 갔습니다. 

강남역4번출구 근처에 있는 오렌지 안마에 갔는데 

여자실장님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계산하고 미팅하는데 오렌지 안마는 야간에 필견해야 하는 

언니들이 몇 있다고 해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엄지언니 되냐고 물어보니깐 대기시간이 좀 잇다하시네요.

샤워하고 안마받고 입장하면 시간이 맞을듯해서 대기후 

엄지언니를 조우하러 가는데 자동문이 열리자 이쁘고 섹시한 엄지언니가

끼를 발산하며 반겨주는군요..

언니의 손에 안내를 받으면서 대놓고 쳐다볼수는 없어서 옆눈길로

살짝봣는데 정말 이쁘고 매력발산하는 스타일이엇습니다. 

몸매도 육감적인 슬래머이면서 세련되고 섹시하고 오늘은 초이스를 제대로 한듯 합니다

복도에서 부터 엄지언니 서비스를 시작으로 방으로 입실해 달콤한 시간과 함께

물다이서비스까지 황홀한 느낌을 받으며 엄지의 몸 구석구석을 탐닉한채

폭풍섹스로 야릇하고 환타스틱한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외모 이쁘고 몸매 쫀득한 것도 최고엿지만 겁나 섹스를

좋아라하는 여인네인듯해 지금도 엄지언니의 여운이 가시질 않은듯 합니다.

역시 유명한 언니들이나 필견녀들은 무조건 봐야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다음번에는 예약도 된다고 하니 꼭 예약을 한후 방문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