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 풀리고 해서 근처 안마를 방문했습니다.

강남역 4번 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오렌지 안마를

갔는데.. 

여자 실장님들이 미팅을 해 주시면서 추천을 해 달라고 

하니깐 빛나를 추천해 주더라고요 

자연 가슴에 물다이 타고 이쁜 언니 있으면 하면서 

조심스럽게 물어 봤는데.. ㅎㅎ 

빛나 얼굴은 세련된 이쁨이 있었고 보통 163 키에 

자연산 B의 말랑한 가슴을 가지고 있네요 

말하는 것도 귀엽고 정감이 가는 스타일이고 

물타이 타면서 적극적이고 열심히 물다이를 타 주네요 

빛나와 제일 좋았던 것은 침대에서 제가 애무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깐 젖꼭지 물지 말고.. 

밑에 클리를 혀로 세게 치면서 애무만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해서..

애무를 오래 할려고 했는데.. 어느정도 애무를 하면서 

빛나의 반응을 보니...

그냥 구멍에 넣고 싶은 충동이.. ㅎㅎ 

바로 콘 착용하고 빛나 구멍에 넣어 보니.. 

완전 질감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