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에 다녀왔습니다. 

야간 언니들 출근시간이라 그런지 바에 앉아 있는데 

한명 두명 출근을 하더라고요 

그 중에 눈에 확연히 띄는 언니를 보고 실장님께 물어보니 

야간 빛나 언니라고 합니다. 

바로 예약 잡고 샤워 하고나서 빛나 언니 만났습니다. 

" 어?? 조금 전에 바에 있지 않았어여??

" 너무 이뻐서 바로 예약 했지!!! "

처음 대화로 빛나 언니 얼굴에 미소가 띄면서 분위기가 

사뭇 좋아지면서 빛나언니가 옆에 붙어 조잘조잘 이야기를 

잘 합니다. ㅎㅎ 

시원하게 물 한잔 들이키고 빛나언니와 샤워를 하는데 

빛나 언니의 알몸은 너무나 이쁨... 그 자체였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자연산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

애플힙의 엉덩이와 S라인으로 잘 빠져지는 몸매 

빛나의 물다이는 자연산 가슴을 느끼기에 최적한 물다이였고 

아이컨택 하면서 애무를 하는 빛나를 보면서 다시 한번 

좋은 기분을 느낍니다. 

역립을 같이 하면서 빛나언니도 슬슬 느낌이 오는지 삽입 해 달라고..

정상위로 삽입을 하면서 도발적인 키스를 하고 깊게 펌핑을 하면서 

빛나 언니의 점점 뜨거워지는 반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애플힙이 다시 한번 보고 싶어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빛나언니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깊게 삽입을 하면서 시원한 사정을 합니다. 

빛나 언니!! 정말 이쁜 언니!!! 

다시 또 보고 싶은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