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만에 출근 했다는 언니를 봤습니다. 

오렌지 안마 야간의 정민 언니인데.. 

저는 잘 모르는 언니지만 실장님께서 그렇게 

강추천을 하셔서 보게 되었네요 

여성스럽게 생긴 얼굴이고 키는 167Cm이며 

가슴은 A+입니다. 

섹스 안 한지 8개월이 넘은거 같다는 정민언니.. ㅋㅋ 

더 흥분 되고 조금더 깨끗한 느낌이 나는 것이... ㅋㅋ 

정민 언니와 샤워하고 나서 바로 침대로 왔습니다. 

살살 클리를 애무해주니 자질어지는 반응과 

신음소리가 아주 듣기 좋았고 정민언니의 활어의 모습은

흥분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정민 언니가 급흥분했는지 저를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여기저기 아주 그냥 다 빨아 먹습니다. 

특히 자지를 애무할때는 깊게 애무하면서도 

맛있게 맛있게 애무를 해주네요 

연애감은 어땠을까?? 

우와~~ 진짜 5분을 버티는 사람이 있을까??

저도 지루이긴 한데 정민언니 보지에 삽입하고 나서 

3분이 조금 넘어서 사정한거 같네요 

힘을 크게 준거 같지 않은데 꽉 잡아주는 느낌이 

아주 명기 중에 명기였고.. 

오랫만에 섹스를 해서 그런지 쪼임이 살아 있었습니다. ㅎㅎ

거미줄은 제가 어느정도 없앴으니.. ㅋㅋ 

오렌지 안마 야간에 가시면 정민이의 남은 거미줄 없애주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