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시간이 남아 출근표를 보다가 끌려오는 처자가 있기에 

예약하고 바로 방문해봤습니다 오렌지라는 업장은 달림하러 

한번씩 가보곤 하는데 늘 즐달을 해왔던 업장이라 이번에도 

느낌만으로 세린이라는 처자를 예약하고 만나봤네요 

세린이는 160중반이 조금 안되는 키에 피부가 뽀얗고 

이쁘장한 민삘와꾸 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없는 몸매 그리고 부드러운 피부...

뭐하나 나무랄게 없는 처자였네요 

방에서 담소를 나눠봅니다 참한느낌의 부드러운 말투 

그리고 가끔씩 호탕하게 웃는 모습도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빨리 안나보고 싶어 제촉을 해봅니다 

옷을벗어던지고 물다이로 이동을하여 부드러운 세린이의 

살결을 느껴봅니다~ 촉감이 아주 좋으며 따듯한피부,, 

글을쓰는 지금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충동을 느껴봅니다 

부드럽게 하지만 꼼꼼하게 야릇한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짜릿한 자극을 받기에 충분한 스킬로 내동생이 발딱 선채로 

방으로 이동해 키스를 나누며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짜릿한 혀의 촉감 그리고 입술의 부드러움.... 

서로의 입속에 설왕설래하는 혀의 야릇한 움직임... 

가슴을 만지며 즐기다 서서히 내려가는 세린이의 애무타임

츄릅대며 내동생을 입 끝까지 넣고 쭉쭉 빨아주는데 

어찌나 느낌이 좋던지 ... 애무받은후 여상으로 펌핑도 받습니다 

쫄깃한 펑핌과 쪼임... 그리고 연애하기 딱좋은 애액의 양

자세바꿔 정자세로 가슴을 부비며 팟팟팟 강하게 찔러봅니다 

세린이의 야릇한 눈빛과 반응... 허리를 움찔거리며 

같이 즐겨보는 시간... 얼마못가 쭉쭉 모든걸 뽑아봅니다 

사정후 진한 딥키스로 여운을 즐기며 마무리를 해봤네요 

역시 오렌지는 늘 즐달이 보장된 업장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