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와꾸녀 미팅을 하는데.. 

실장님께서 매력이, 아이, 유라, 재영이... 등등을 

얘기 해 주십니다. 

아~~~ 머리 아퍼... 

한명씩 설명을 듣다가 이목구비가 뚜렷한 매력이가 

왠지 땡깁니다. 

163의 C컵인데.. 

오슬로에도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저는 매력이를 선택했습니다. 

매력이 방으로 가서 만나봤는데.. 

얼굴이 너무 이쁘고 피부가 꿀 피부네요 

몸은 육감적이었지만 살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슴이 유독 발달했다는 거죠 ㅋㅋ 

매력이와 샤워 하고 나서 그 고은 피부를 애무하기 위해 

침대에서 먼저 눕히고 애무하는데 물도 많이 나오고 

신음소리도 간드러지게.. ㅎㅎ 

보빨을 하는데 야들야들한 보지살 때문인지 

충분히 발기가 되서 이때다 싶어 콘 착용후에 

삽입 해 보네요 

따뜻한 물이 많이 있어서 삽입하는 것도 쉬웠고 

매력이의 좁보때문인지 즐거운 연애하면서 사정감이 

다소 빨랐지만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