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끈 어언 10년차..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주기적으로 유흥에 현타가 오기 마련인데 이번에도 지대로 

현타가 오기에 죽어가는 성욕을 어찌하면 살릴까 고민하던 중에 

오렌지에 방문하여 실장님과 미팅후 유이를 추천받아본다 

설레임... 기대감 사실 그런건 전혀없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진..

유이라는 예명만 들은체 샤워후 바로 만나러 가본다 

문이 열리고 160후반쯤되는 시원스런 키에 몸매 좋은 그녀가 

느를 보며 인사를 해준다.. 어라.. 이게 무슨느낌일까 

가슴을 뛴다 그녀를 보는데 설레인다.... 

말그대로 이!쁘!다! 새련된와꾸에 이쁜외모 !! 

모델뺨치는 몸매로 나를 보며 인사를 해주는데 오랜만에 설렘을

느껴보며 그녀와 대화를 해본다 서로 아이컨텍을 하며 대화를

하면 할수록 그녀만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간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과 자극... 즐거운대화로 가까워진 그녀와 

옷을벗고 본격적으로 불타오르는 시간을 만끽해본다 

그녀의 젖가슴을 빨며 소중한 그곳까지 오랜만의 흥분을 느끼며

연신 애무를 주고받으며 그녀를 눞히고 천천히 피스톤을하며 

즐겨본다 짜릿한 자극 그녀의 야릇한 신음과 반응 

정자세로 즐기며 뜨거워질쯤 뒤치기로 자제잡고 힘차게 펌핑을

해보다 사정감이 올라와 시원스레 발사를 해본다 탐스런 엉덩이의

촉감을 느끼며... 유이를 만난건 마치 사막에 오아시스를 발견한

듯한 기분으로 당분간 유이와 즐거운시간을 쭉 가져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