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터질 것 같아~~ 조막만한 얼굴의 와꾸녀 외침!!

안마 기행기


오빠~~ 나 터질 것 같아~~ 조막만한 얼굴의 와꾸녀 외침!!

가라오께 1 25,944 2020.03.17 20:33
오렌지안마
강남
3월16일
빛나
야간


오렌지 안마에 조금 일찍 가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여신 포스의 언니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실장님께 조금 전에 출근해서 내려가는 언니를 물어 보니 

 

빛나 언니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빛나 언니 보기로 하고 2시간 대기가 있다고 해서 

 

개인방을 내 주셔서 그 곳에서 쉬다가 빛나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빛나언니도 출근하면서 대기실에 있던 저를 보았는지... 

 

어~~ 어~~ 하면서 반겨 주더라고요 ㅎㅎ 

 

 

제가 지나가는 모습 보고 너무 이뻐서 왔다고 하니깐 

 

빛나언니가 고마워 하기도 하고 더욱 좋아 하기도 했습니다. 

 

 

첫 대면이 좋아서 그랬을까?? 

 

대화도 잘 맞았고, 물다이나 연애를 하면서도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슬래머의 표준을 보며주는 듯한 예쁜 몸매며, 자연산 가슴의 

 

촉감은 너무나도 좋았고, 크기도 B+컵으로 한 손에 꽉차는 

 

크기의 가슴이었습니다. 

 

 

연애를 하기 전에 충분히 애무를 해서 그런지 젤은 사용하지 않았고 

 

박음질을 하면서 키스도 하고 서로가 집중해서 연애를 했던건지..

 

점점 빛나언니 아래에서 물이 나오면서 질퍽한 연애를 하였습니다. 

 

 

빛나언니의 신음소리와 점점 허리가 들썩 거리면서 반응이 거칠어져 오는

 

빛나의 모습과 이제 자기도 봇물이 터질 것 같다는 소리에 

 

제가 뻑이 갔는지 제 흥분도도 아주 높아지면서 

 

기분이 최고로 좋을 때 사정을 해서 느낌이 더더욱 좋았던거 같습니다. 

 

 

조만간 빛나언니는 다시 한번 보러 올 것 같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20.03.24 06: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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