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야간에 홍보물을 보니 탑3인의 미녀들이 있더군요 누굴볼까 

고민하다가 제시라는 매니져가 구릿빛 피부의 섹시미가 누길을 사로잡아 

바로 제시로 마음속에 픽을하고 업장으로 방문해봅니다 

오랜만이지만 알아봐주시며 환대해주시는 실장님들 ^^ 

식전이라 허기좀 채우려 백반부터 먹고 샤워를 하러 가봅니다 

기분좋게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는 실장님 ^^

제시에 대해 물어보니 맘에들어할거라며 섭스도 잘한다는 말과함께 

손을잡고 안내를 해주시네요 

문이 열리자 역시 흥돋은 음악과 함께 내가 예상했던 그 이상의 

섹시녀가 나를 보며 인사를 해주네요 ... 

보는순간 비키니에 코피가 날지경...ㄷㄷㄷ 와꾸도 섹시한게 

불끈거리는 첫만남에 짜릿한 터널을 받고있으니 여기가 

천국이더군요 ㄷㄷ 방으로 들어가 담배를 피우며 흥분을 좀 

가라앉히며 대화를 하는데 성격도 넘나 좋은것 !! ^^

밝고 웃음도 많지만 천상 여자여자인 제시~~ 

인간미있는 모습에서 업소에 찌든 느낌이 없어서 더욱이 좋았던 

대화시간... 어느새 친해진듯할쯤 그녀의 안내로 탈의후 

탕으로 들어가봅니다 제시의 알몸을 보고 있자니 

2차로 불끈불끈... 제시는 물다이 스킬이 남다릅니다 

사이트에서 보듯 야간 섭스 3대장중 한명인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 다 빨립니다 응꼬 가슴 소중이 발가락

엉덩이 종아리.... 등등 머리빼고 다 빨아먹는 수준 ㄷㄷㄷ 

또 자극은 얼마나 좋게요~~ 자칫 발사 각인데 참느라 고생좀 ㄷㄷ 

한참 억누르며 제시의 공격을 겨우 방어한후 방으로 이동해 

침대서 서로 물고 빨며 진득한 애무를 주고 받은뒤 

제시의 섹스런 여상.... 본인이 더 즐기는듯 정말 

좋아하는 반응... 그리고 연애감또한 너무 좁은 그곳... 

수량또한 말못할 리얼 진액이 흥건하니 찔꺽 거리며 박아주는데 

사정감이 금새 올라와 얼른 자세바꿔 제시를 눞힌후 

가슴을 빨며 피스톤을 이어가다 참지못할 신호가 오기에 

진한 딥키스를 나누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오랜만에 제대로 즐달해본건데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질 

않는데 조만간 제시와 또다시 만남을 가져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