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스케줄이 여유로운 날이면 달림을 하곤 하는데 이번에 

누굴볼까 출근부를 스캔하다가 뉴페이스 발견!! 

가비라는 처자가 오렌지에 새로왔다길래 전화로 예약하고 시간되어 

바로 방문해봅니다 계산후 옷갈아입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는

직원을 따라가 열리는 문사이로 보이는 가슴... 그리고 햐얀피부와 

이쁜얼굴을 보자마자 너무 야하다... 섹시하다 ...불끈불끈!! 

다 필요없으니 바로 한번 땡기고 싶었지만 그래도 절차가 있으니 

꾹꾹 참아가며 대화를 하며 친해저봅니다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가비와 대화를 하니 코드도 잘맞도 

너무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즐거운 대화를 하는데 

시간이 꾀나 흘렀네요 시간없다며 웃을벗으며 안내를 해주는데 

과감하게 물다이는 패스하고 올탈의한 가비의 섹시한 몸매에 

그녀를 눞힌후 소중이를 연신 탐해봅니다 부드럽고 이쁜 그녀의 

소중이를 한참 애무해주니 맑은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고... 

반대로 누워 가비의 끈적한 애무를 받은후 그녀의 여상을 받아보는데 

삽입감이 너무나 좋은 명기 라고나 할까요 이렇게 속궁합도 잘맞는

처자 처음보네요 ㄷㄷ 한참 여상으로 펌핑을 받은후 자세바꿔 

뒤치기로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팟팟팟 쪼임과 신음에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네요 

반응 와꾸 서비스 애무스킬...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완벽녀 

가비와의 즐거운시간 조만간 또 가져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