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여름날씨 덕에 시원하게 물다이 한번 받으러 

저녁에 강남 나들이를 나와서 오렌지 안마 방문했네요 

실장님과 얘기하다가 에스언니 봤냐고 물어보기에 아직 보진 

않았다고 하니.. 

청순하게 생겼는데 케이에게 물다이 전수 받아서 아주 재밌게 

므흣하게 잘 탄다고 하더라고요 

최근 지명도 많이 붙었다고 하면서 추천을 해 주시기에 저는 에스언니를 

한번 만나보았습니다. 

첫 대면을 하면서 물다이를 그리 잘 탈 것 같지 않은 느낌.. ㅋㅋ 

청순하게 생겼고 말투 또한 여성스럽고 너무 차분하네요 

이런 언니가 물다이를 잘 탄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빨리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받았는데..

케이언니와는 다른듯 한 물다이를 타면서 끈적하고 야주 야하게 돌변해서 

자기 몸을 불사지르는 언니네요 ㅋㅋ 

물다이를 밀착형으로 타다가 제가 너무 흥분해서 잠시 껴 안고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만지니 부르르 떠는 에스언니..

안되겠다 싶어서 침대로 데려가서 다리 벌리고 살살 애무하기 시작하니 허리가 

들썩 거리고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쉬 나올 것 같다고... 다리를 부들부들.. ㅋㅋ 

저는 그대로 애무를 하니깐 진짜 쉬 나올 것 같다고 ㅋㅋ 

애액이 진짜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에스언니가 허리와 엉덩이를 들썩 거리면서 

숨이 찬 신음소리를..

참을수 없어서 바로 콘 착용하고 그 대로 삽입하고는 열심히 박았습니다. 

에스언니의 그 황홀한 표정한 흥분한 모습... 

리얼 반응를 제대로 보면서 저 또한 흥분에 취해 많은 양을 사정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