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했을때 에일리가 어떤지 물어보니 나랑 맞을거라며 

설명해주시는데 섹시하고 몸매가 좋다는 말과함께 믿고 샤워후 

만날수가 있었네요 

에일리는 160중반이 넘는시원한 기럭지와 몸매가 너무나 좋네요 

얼굴도 이쁘장하면서 섹시미가 넘치는 아이입니다 

그중에서 뭔가 섹스럽고 야한 분위기 연출을 잘하는걸까 아니면 태생이 

그런걸까 너무나 섹스럽고 즐거운 연애를 해본거 같네요 

물다이도 꼼꼼하게 스릴있게 잘하는 스타일이라 발동이 금방 걸리더라는~ 

방에서 다시 에일리의 애무를 받은뒤 69로 좀 즐기다가 

연장을 착용하고 그대로 박아대는데 어찌나 야하던지 

너무 섹시하다며 이야기를 하니 오빠들은 나보고 야하다고 하는데 

자기는 잘 모르겠다며 젖가슴을 출렁이며 펌핑을 ㄷㄷㄷ 

신호가 빠르게 오기에 뒤치기로 자세잡가 폭풍 펌피을 하다가 

그래도 발사를 해봤네요 에일리 정말 요물입니다 

3접이상은 무난히 가능한 섹걸이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