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강남 갈 일이 있어서 오후에 볼일이 있기에 미리 도착해 

오렌지로 방보러 다녀왔네요~ 한번씩 달림하러 가면 오렌지를 주로 

가기하는데 안보던 언니로 추천받아서 유흥경험이 전혀 없다고 하는

루나 라는 언니로 추천받아서 만나봅니다 

초짜라서 더욱 기대감을 안고 만나봤는데 몸매면 몸매 마인드면 마인드

청순한 느낌이 강한 와꾸를 가지고 있는 언니네요~ 

초짜라 그런지 수줍음도 보여지는것이 귀염까지 보여지는데 풋풋한 

느낌을 대화하며 받아봅니다 ~ 

물다이를 하는데 정말 초짜라 그런지 잘하는건 모르겠는데 소중하게 움직이고 

소중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몸으로 느껴지니 사랑스럼 그 자체네요~ 

부드럽다고 자극이 없는건 또 아닌게 불끈거리며 반응하는 내 동생을 보니 

자극은 충분히 받아보는거 같네요~ 

침대로 이동해 내가 역으로 애무를 해줘봅니다.. 움찔거리는 반응과 

흥건한 애액을 보니 정말 꾸밈없는 반응이랄까요 ㄷㄷㄷ 엄청 잘 느끼며 

반응 하는게 진성으로 느끼는게 몸으로 표현이 되는 순간이었네요 

반대로 루나의 애무를 다시 받아보는데 흥분을 했는지 더 강렬하게 

애무를 하는데 비제이를 정말 집어삼킬듯... 엄청난 자극을 받아 사정감이 

올라와서 겨우 참는데 그걸 그대로 붙잡아 츄릅대는 슬기!! 

윽.... 그 그만!! 을 외치고 겨우겨우 발사를 모면했네요 ㄷㄷㄷ 

정말 극적으로 버티고는 스톱을 외치니 놀란 토끼눈으로 날 바라로는 

루나의 눈빛ㅎㅎ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이길래 살짝 알려줘봅니다 

나는 이렇게 오래 자극주면 버티기 힘들다며~ 배시시 웃으며 몰랐다며 

오빠들이 좋아할까봐 했던거라는데 정말 사랑스런 처자네요~ 

잠시 대화를 하니 사정감이 누그러져 다시 소프트 하게 애무를 해준뒤 

연장 착용후 여상과 뒤치기 그리고 정자세로 마무리를 했네요 

소중이의 쪼임과 반응이 정말 민삘스러운 뜨거움을 안겨주는 연애감이네요 

다음 강남 나드리때 또 루나를 보고싶은건 왜일까요 ...